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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의 개발일기
Github 잔디밭이 말라가던 이유 본문
3월부터 거의 꾸준히 커밋을 해온 것 같은데 잔디밭이 좀처럼 파래지지 않았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과제를 하다가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원인
평소처럼 과제를 하면서 git에 프로젝트를 올리고 readme 파일을 추가했는데 git에서 수정했던 내용만 저의 Contribute로 남은 것이 의아했습니다.
원인은 상상도 못한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ㄴㅇㅁㅇㄱ
바로 개발환경에서 git config user의 name이 달라서 생겼던 문제였습니다.
gitlab을 사용할 때 git 계정 정보를 수정했었는데, github의 정보와 달라도 커밋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user.name은 이름(예: 장지훈)이 아니라 nickname으로 설정해주어야 정확하게 인식이 되었습니다.
해결
git의 user 설정을 다시 github와 맞췄습니다.
user.name의 name이 이름이 아니라 닉네임이었다니 상상도 못했습니다...ㅠㅠ
git config --global user.name "WhiteKiwi"
git config --global user.email "s5v7@naver.com"
느낀점
잔디밭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진해지고 빼곡해지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최근 세 달동안 많이 commit을 했는데 반영되지 않은 커밋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발견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